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^^

박선희
2020-05-23
조회수 974

초등 5학년  아들과함께   아침  9시  제주  도착!!

써핑을  하려고  네이버를  검색해보니  김서프가  내눈에  쏘~옥 

들어와서  아침먹으며  바로  전화~  오후  12시  가능하다고 해서 천천히  중문으로  넘어갔습니다^^  가보니  예쁜  아가씨가  우리를  반겨주었어요^^  

 4월에  제주왔을때  롯데호텔  올레길위에서  바라본  써핑 하는  풍경에  반해서  '나도  저기에서 써핑하고 싶다' 하고  바랬는데~  그게  이루어  졌네요^^    제가  거기 있다는  사실이  놀랍고  감사했어요^^  

저희는 이틀을 했는데요~ 써핑강습 하시는  남자분이  머리도 기르고 파마한데다 ( 잘생겼죠!! ) 상당히  순수하고  매력적인데  넘 친절하기까지...헉!!   저는  아들이  너무  까불기도 하고  어려서 좀  죄송했는데요~ 아이 농담도  너무  재미있게  받아주시고  제일중요한건...

써핑 강습을  정말  정성껏  해주신다는 거예요^^

물밖에서도  재미있고 신나게~ 기본과  자세를  서로  박수치며 깔깔대고 ~  물속에서는  지치지도 않으시는지  정말  오랫동안  

파도를  잡아주셨어요~~  

그보다  더  좋았던건...  제가 테이크오프를 하게 되자

혼자  파도를  탈수  있게  자꾸  독려해주시고  파도 보는법도  알려주시려고  하고...  암튼  정성  그 자체였어요^^

우리 멋진 강사님께  다시한번 감사드려요~

그리고 우리 사진찍어주시는  예쁜언니~  제가  물에서  자꾸 앞으로  꼬끄라지며 쳐박히자  그게  노이즈다이빙 이라며...

두번째날 들어가기전에  노이즈  다이빙  안하는  방법을  계속  알려주셔서  둘째날은 노이즈 다이빙 안했답니다^^  ㅋㅋ  우리  아들  먹으라고  아몬드  간식도 챙겨주셨구요^^   세심한  배려에 

넘  감사드려요~ ♡

첫날은   당일예약이라  오는정  김밥을  못먹었는데요~

둘째날은  글쎄  첫날  못먹었다고  두배로 주시지  뭐예요^^

해수욕장  옆  그늘진  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 아주  맛있게  먹었답니다.~  거기 참새가  많은데  자꾸 옆에와서  김밥알 하나 떼서 주니 강아지처럼 주워 먹는데 ~ 신기했어요^^

첫날은  넘  피곤해서 산방산탄산온천 가서 피로풀고 저녁먹자마자   9시에  골아떨어지고

둘째날은  써핑  끝나고  천제연폭랑 새섬보고,  저녁먹고

또  온천가서 피로를  풀고 오니  밤  11시지 뭐예요~

새벽에  일어나 감사했다고  전하고 싶어   리뷰  남깁니다^^

다음에  또  뵐께요^^    감사드립니다 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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